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랄 하우즈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##스포일러 틀 아래이므로 캐릭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한 본격적인 소개를 합니다. [include(틀:아메리카노 엑소더스/등장인물/스포일러)] 남동 뿌리 지방의 영주이던 [[요한나 펠트너]]의 후임이자 새로운 남동 뿌리 지방 대표 거름회수단 [[알트 하우즈]]의 어머니. 펠트너 가문의 후계자 [[로네 펠트너]]가 중앙을 엿먹이는 글(…)을 남기고 다른 세계로 탈주하는 [[이단]]짓을 해버려 펠트너 가문이 바로 끌어내려지자[* 중앙을 비판하고 무단으로 탈주해버린 짓거리도 중죄인인데, 가장 큰 문제는 이 행동을 영주도 아니고 영주 '''후계자'''가 해버렸다는 사실이다. 마법세계에서 영주가문을 이을 조건은 1. 마력 보유량 2. 후계자 보유인데, 상위 귀족으로 갈 수록 마력을 물려줘야하는 양이 한정되어있기에 자식을 적게 낳으며 한 지방의 왕인 영주는 후계자를 한 명만 둔다. 때문에 후계자가 사라져버린 펠트너 가문은 영주 자리를 더 유지할 수 없다. 다른가문의 아이를 입양할 수 있지만, 로네가 이단 짓을 해버린 시점에서 연좌제로도 이미 끌려갈 운명이었다.] 비워진 영주좌를 차지했다. 가문 대대로 영주를 보필하는 보좌관직을 이었고 본인도 전 영주 보좌관이었다. 마력량이 펠트너 가문보다 적다는 이유만으로 영주좌를 차지하지 못해서 조상들이 영주직에 미련을 두었고 이게 보좌관직과 함께 물림받아 가문의 비원이 되었다. 특히 이번 세대 영주인 요한나가 [[에스프레소 빈즈|압도적인 마력량으로 올라선 평민 출신 영주]]에게 처참하게 패퇴당해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망가져버려, 아예 영주 대리가 되어버린 현 위치에 더욱 화가 나 영주좌에 대한 미련이 강해졌다. 찾아온 다음 영주 계승 기회에 초조해져 결국 또 다른 영주 후보 가문이 후계자를 임신한 상태에 "[[알트 하우즈|자신의 딸은 9살]]이지만 [[거름회수단]]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다."는 초강수를 맞두어 쟁탈전에서 승리했다. 딸이 거름회수단에서 가장 어리다는 것을 생각하면 중간에 [[영아살해|불미스러운 일]] 없이 무난히 알트가 첫 아이라는 전제 하에, 영주들 사이에서도 가장 어린 걸로 추측된다. 마법세계에서는 10대 중반 ~ 후반이 결혼 적령기이므로 알트를 낳았을 때 18세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